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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본농장, 화호병원

● 웅본농장 · 화호중앙병원

이 곳에 보관된 쌀을 군산을 통해 일본으로 대량 반출했던 창고였으며, 해방후 화호 중앙병원으로 사용되어 김제, 부안, 정읍사람들까지도 이용했던 당시로서는 첨단식 근대적 병원. 서양식 건축물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데 지금은 텅 빈 창고건물로 방치되어 있다.
구마모토 리헤이는 마을 내에 다섯 동의 쌀 창고를 지었다. 6.25 전쟁 당시 4개 동은 불타 없어졌다고 전하며 현재는 화호리 용서마을회관 뒤편에 위치한 창고만이 남아있다.
구마모토 쌀 창고는 1947년 광복 후 화호중앙병원 건물로 사용되었다. 내과, 소아과, 외과, 산부인과, 이비인후과 5과를 갖추었고, 입원 환자 40명을
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인근에서 가장 큰 병원이었고 의술이 뛰어나기로 소문나서 늘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전한다.
화호중앙병원은 1960년 같은 자리에 화호 여자중학교가 생기기 전까지 운영되다 폐원했다. 개원할 당시 건물을 개수하는 과정에서 정면부의 계단과
창문들이 생겨났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.

  • 소재지 : 정읍시 신태인읍 화호리 766
  • 웅본농장 사무실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대형 미곡창고, 왼편에 자혜진료소가, 뒤쪽으로 농장직원들의 사택이 병풍처럼 도열해 있었음.
  • 웅본농장 사무실은 2003년 이전에 없어져 현재 터만 남아 있고, 화호중앙병원 건물만 현존하고 있음.
  • 창고는 1935년 이후, 웅본농장 소작인의 질병 치료를 위해 화호 농촌위생병원(군산 개정병원과 연계)으로 개조·사용됨.
  • 1948년 화호중앙병원(원장 김성환)으로 개조됨.
  • 1972년 병원이 폐쇄되면서 잠시 화호여자고등학교 건물로 사용되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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